집순이 부부를 위한 34평 준신축 아파트 리모델링
- 34평
- 주거용
- 올수리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싶다면
그렇다면 아래 세가지를 모두 갖춘 인테리어 업체를 찾으셔야 합니다.
- 고객님의 인테리어 로망을 실현
- 더 넓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설계
- 생활하면서 더욱 만족하는 시공 디테일까지
당신이 찾던 그 스타일,
생활을 고려한 설계와
오차없는 마감까지
디자인 플랫이 만들어드릴게요.
집순이 부부를 위한 34평 준신축 아파트 리모델링
- 34평
- 주거용
- 올수리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현장은 하남 미사에 위치한 미사강변사랑으로 부영아파트 인테리어 입니다.
34평형으로 넓은 거실과 알파룸 공간이 있는 신혼부부를 위한 공간으로, 일과 휴식 모두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톤으로 맞추고 거실의 알파룸 공간을 재해석했습니다.
거실
거실은 베이지 컬러톤을 사용하여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벽체는 크림 화이트톤의 도배마감과 구정마루의 마뷸러스 젠 모로칸 크림 컬러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도어는 9mm 문선으로 만들어 디테일을 최소화하였고 도어와 틀은 필름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천정은 매입등과 실링팬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었습니다.
알파룸
기존의 알파룸의 복도쪽 슬라이딩 도어를 철거하고 개구부를 주방쪽으로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카페와 같은 공간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취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정면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진열할 수 있는 우드 선반을 시공하였습니다.
현관
신발장은 필름 마감, 신발장 하부와 현관 거울의 간접조명은 공간을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현관의 600*600포세린 타일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습니다.
주방
주방은 ㄷ자 구조의 주방으로 상부장과 아일랜드를 구성해주었습니다.
상부장에는 주방용품 수납을, 아일랜드 하부에는 소형 가전을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600*600각의 포세린 타일을 졸리컷 시공하여 더욱 심플하고 깔끔하게 보이는 주방입니다.
안방
침실에 집중한 공간으로 침대 헤드쪽에 다크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침대 위치 양 옆에 팬던트를 달아 호텔 같은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드레스룸
안방 옆에 위치한 드레스룸은 기존의 시스템 행거는 그대로 유지 후, 일부 철거하여 화장대를 설치했습니다.
욕실
조적 파티션을 천장까지 마감하여 샤워 공간을 분리한 뒤, 다크 베이지톤 타일을 사용해 호텔 같은 무드를 만들었습니다.
상담만으로도 꿈꾸던 우리집에 더욱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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